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 스리랑카 수해 피해복구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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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외국인지원센터 작성일16-05-23 18:14 조회1,363회 댓글0건본문
▷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센터장 박철호)는 지난 5월22일(일) 천안시 동남구 문성동주민센터에서 개최된 “제6회 외국인 글로벌 노래 한마당 행사”에서 스리랑카 홍수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 특히 이날 외국인 축제에 참석한 스리랑카 대사관에 근무하는 '닐란티 라트나야카' 3등서기관이 "대사가 행사에 참석하기로 했으나 지난 14일부터 내린 폭우로 인해 82명이 목숨을 잃고, 300여명이 실종, 5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밝히자 소식을 접한 박철호 센터장은 노래 경연 중에 스리랑카 홍수 피해 복구지원을 위한 성금모금운동을 긴급 제안했다.
▷ 노래자랑에 참석한 천안시민과 외국인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현장에서 1,269,800원의 성금을 모금하였다. 천안시민과 외국인들의 작은 정성으로 마련된 성금은 노래자랑이 끝난 후 박철호 센터장, 천안 네팔공동체 위원장 임동규(주 오방대표, 61세)가 천안지역 스리랑카 근로자커뮤니티대표 차미 세팔라(33세, 남)에게 전달하고 대사관을 통하여 본국에 전달할 예정이다.
▷ 한편, 이번 스리랑카 홍수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모금 행사를 추진한 박철호 센터장은, “이번 모금액이 약소하지 만 홍수 피해로 시름하고 있는 스리랑카 난민들이 빠른 피해복구와 희망의 불씨가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우리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국가이미지 제고와 민간외교의 최선봉에 서 있다는 신념으로 각국 커뮤니티와의 유대관계를 긴밀히 하여, 외국인들의 다양한 소리에 귀를 기울여 한국생활에 적응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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