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매년 50만명 이상의 외국인근로자 필요 - 시사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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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담 작성일15-04-03 20:12 조회1,472회 댓글0건본문
http://www.sisanewsl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88
독일 노동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경제 상황이 나빠서가 아니다. 경제가 성장하면서 고용률이 증가했는데, 문제는 노동인력이 부족한 것이다.
지난 27일 베르텔스만 재단의 위임으로 조사에 참여한 코부르크 대학교와 독일 노동시장 및 직업연구소(IAB)의 발표를 인용한 '슈피겔'(Spiegel)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내의 부족한 노동인력을 채우기 위해서는 최소 10년 동안 매년 평균 533,000명의 이민자(외국인 근로자)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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