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 금융 문제 해결하는 6인의 외인부대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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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담 작성일15-03-26 22:11 조회1,484회 댓글0건본문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24/2015032404541.html
방글라데시 출신 최아립(39) 외환은행 과장. 그는 수도권 일대 외국인 근로자들 사이 '해결사'로 통한다. 한국어와 영어뿐 아니라 방글라데시·인도·파키스탄어에 능통한 최 과장이 해외송금과 적금 등 까다로운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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